해운대룸싸롱 더그랜드룸 후기
해운대룸싸롱 더그랜드룸 에서 후기 올립니다.
먼저 윤사장님 고맙습니다.
마담 지혜 누님 고맙습니다.
6시전부터 손님이 많이 온다기에 5시부터
느긋하게 초이스 했습니다.
못생긴 애덜은 아예 안보여 주셔도 된다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식사를 주시는 군요 집에서 먹는
밥처럼 찌게 반찬 맛이 잇습니다.
두번 세번 네번째 초이스 5시30분 키 168정도
슴가가 E 컵이라 합니다. (A.B.C.D.E)
22살 근처 원룸에 산다네요 순진 한건지
어리버리 한건지 무지하게 마음에 듭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순수 합니다.
잘 웃습니다.
김건모 노래처럼 긴머리 긴치마를 생각하고 갔는데
짧은머리 짧은치마를 입고 들어오는 22살 생각하고
자시고 할겨를 없이 무조건 앉으라 하고
한병만 먹고 올려 햇는데 두병 마시고 재미있게
잘놀다가 왔습니다.
숙소에서 아침에 일어 나서 생각해도 뿌듯 합니다.
나이에 안맞게 달려 드는데 --^
윤사장님 이번 주중으로 다시 들리겠습니다.
야한 농담 고맙습니다. ㅋㅋ
술이 덜깨서 그런지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ㅈㅅ합니다